낯선 이름이다.
국내 관객과 만난다.
원작과 의상이 비슷한 장면도 있다.
사카구치 켄타로가 이제훈이 맡았던 프로파일러 역을 맡는다.
이제훈이 맡았던 프로파일러 역은 사카구치 켄타로가 맡았다.
사카구치 켄타로가 주연을 맡는다.